인천 계양구가 최근 동양도서관에서 ‘요기조기음악회’를 열었다.
8일 구에 따르면 주민들이 먼 공연장을 찾지 않더라도 가까운 도서관 등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공연을 기획했다.
지난 7일 열린 공연 첫 무대는 장애인 연주자로 이뤄진 ‘울림 핸드벨 콰이어 연주단’이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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