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7차 조선 십승지 읍면장 협의회 조선 시대 선인들이 살기 좋은 터전으로 꼽았던 '조선 십승지(朝鮮十勝地)'가 현대적 가치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영월읍은 5일 영월읍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제37차 '조선 십승지 읍면장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조삼식 영월읍장은 "십승지는 단순히 옛 선인들의 터전이 아니라 현대적 가치와 잠재력이 공존하는 땅"이라며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지역 간 협력을 강화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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