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는 오즈키친 '고단백 현미죽' 2종(현미영양닭죽, 현미쇠고기죽)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오즈키친 '고단백 현미죽'은 3가지 고(高) 콘셉트로, 한 끼에 필요한 단백질과 식이섬유의 100%를 충족하며, 닭고기와 소고기 함량도 각각 22%와 11.5%로 높은 비율을 차지한다.
'고단백 현미쇠고기죽'은 고소한 쇠고기와 현미, 버섯의 풍미를 살려 든든한 한 끼를 제공하며, 단백질 19g과 식이섬유 9g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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