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은 “지난 5일 고등학생 대상 재능기부 프로그램 ‘BETTER GROUND High School’ 수료식을 열고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8일 밝혔다.
참가자의 수요에 맞춰 고등학생의 진로 탐색을 돕는 ‘베터그라운드 하이스쿨(BETTER GROUND High School)’, 대학생에게 게임 제작 경험과 실질적 역량 개발 기회를 주는 ‘베터그라운드 유니버시티(BETTER GROUND University)’로 세분화했다.
이후 크래프톤은 4월부터 5개월간, 총 33개 팀이 게임을 개발할 수 있도록 현직자 23명의 멘토링을 제공하는 등 참가자 활동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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