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는 농산물의 부가가치 증대와 농업인의 농외소득 창출 거점으로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농산물종합가공센터는 설비 지원뿐만 아니라 소규모 농가의 농산물가공 창업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창업 보육 △창업 실행 △자립 정착 3단계로 나눠 촘촘한 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앞으로도 농산물종합가공센터가 농업인의 창업과 성장을 뒷받침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농업인이 농외소득을 창출하고 지역 농업 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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