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 프랜차이즈 가맹점 점주가 3명을 살해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은 피의자가 중환자실에서 퇴원하면 신병을 확보해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3일 서울 관악구의 한 식당에서 흉기난동 사건이 발생, 경찰이 현장을 통제하고 있다.
이에 김씨의 범행이 프랜차이즈 본사의 인테리어 강요로 비롯된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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