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공 개설은 김기태 보람상조 대표이사가 상조산업의 발전과 상조 전문 인력 양성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명지대 미래교육원에 최초로 제안해 성사됐다.
보람상조는 현장에서 축적한 실무 노하우를 제공하고 명지대학교 미래교육원은 학문적 기반과 교육 인프라를 뒷받침해 장례산업 관리자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게 된다.
김기태 보람상조 대표이사는 “명지대학교와의 협력은 학문과 산업이 만나 상조산업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동시에 높일 수 있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생애 전반을 책임지는 토털 라이프케어 기업으로서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통해 업계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데이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