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이 주최하고 환경재단이 주관하며 환경부가 후원하는 ‘교통·환경챌린지’는 교통·환경 관련 사회이슈에 대해 혁신적인 비즈니스 솔루션을 보유한 소셜벤처를 발굴, 지원 및 육성함으로써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사업이다.
교통·환경챌린지 7기 선발을 위해 지난 7월 17일부터 8월 17일까지 약 4주 동안 참가기업을 모집했으며 서류심사와 1차/2차 대면심사를 거쳐 최종 6개 소셜벤처를 선정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교통·환경챌린지를 통해 발굴된 소셜벤처의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조성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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