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이 지난해 개최한 '희망나눔바자회'의 수익금으로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저소득 환자 10명에게 총 368만원의 치료비를 지원했다.
이들은 한림대동탄성심병원 기부금으로 치료비와 간병비를 지원받아 안정적으로 치료를 이어갈 수 있게 됐다.
김동현 군과 이영호 씨 외 나머지 8명의 환자들도 한림대동탄성심병원의 지원을 받아 경제적 부담을 덜고 치료에 집중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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