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 현장에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조동식 시의회 의장, 유기복 서산시새마을회장, 강애화 부녀회장, 이규선 사회복지협회장, 좋은이웃들 봉사단 회원 등 지역 인사들이 함께해 따뜻한 마음을 보탰다.
직장새마을운동 서산시협의회 이창 회장은 "수해와 어려움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 싶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직장새마을운동 서산시협의회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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