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청년 소통 휴식 쉼터 다락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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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청년 소통 휴식 쉼터 다락 개관

전남 목포시가 최근 청년쉼터 다락 개관식을 진행하고 있다./목포시 제공 전남 목포시가 지난 5일 목포 청년쉼터 '다락(多樂)'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청년쉼터 '다락'은 청년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쉴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 1층은 청년 창업을 지원하는 카페 공간이며, 2층은 북카페와 회의실로 구성돼 독서와 회의는 물론 소모임 등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 공간을 통해 청년들이 서로 활발히 교류하고 자유롭게 소통하며 지역 곳곳에서 주도적으로 활동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류와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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