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김제시에 따르면 행사는 전국 최대의 특장차 혁신 클러스터를 보유하고 있는 김제시가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특장 산업 선두 주자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것으로, 특장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비전을 제시한다.
전북특별자치도와 김제시가 공동 주최하고 자동차융합기술원이 주관함으로써 전문성을 높이고 시민 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해, 시민들이 특장 산업을 직접 느끼고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그 밖에도 특장차 정책 세미나, 해시태그 이벤트, 엽서만들기 체험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방문객이 특장산업에 대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풍성하게 준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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