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시 한 플라스틱 원료 창고에서 난 불이 약 17시간 30분 만에 꺼졌다.
8일 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5시 28분께 김해시 상동면 매리 한 플라스틱 원료 창고에서 불이 났다.
창고에 보관돼 있던 플라스틱 원료와 가구 등은 보관용으로, 생산은 하지 않는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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