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준병 국회의원, 고부면 현장민원실 토방청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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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병 국회의원, 고부면 현장민원실 토방청담 운영

윤준병 국회의원이 지난 6일 주민과 소통하는 현장민원실 토방청담을 고부면에서 운영하고 있다./윤준병 국회의원 사무실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고창군 윤준병 국회의원이 12.3 내란 발생과 대통령 선거 등으로 잠시 멈췄던 '현장 중심·지역 밀착형' 소통의 대표 브랜드, 토방청담(土訪聽談)을 지난 6일 토요일 고부면 동학 어울림 센터에서 재개했다.

윤준병 국회의원이 지난 6일 주민과 소통하는 현장민원실 토방청담을 고부면에서 운영하고 있다./윤준병 국회의원 사무실 제공 2시간 가까이 진행된 토방청담에선 주민들이 직접, 고부면 발전을 위해 고민해왔던 내용과 생활 속에서 겪고 있던 애로사항을 가감 없이 건의하는 질의 답변이 이어졌다.

이어서 현장을 직접 방문해 당적제의 산책로 설치, 눌제 인근 여유지의 파크골프장 조성, 게보 갑문의 조기 철거 방안 등 건의된 민원의 해결 가능성을 현장에서 점검했다 윤준병 국회의원이 최근 현장민원실 토방청담 현장답사를 진행하고 있다./윤준병 국회의원 사무실 제공 윤준병 의원과 함께 현장답사까지 나선 교동마을의 한 주민은 "오랜만에 의원님과 직접 소통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며 "현장에서 직접 주민과 소통하는 의원님이 계시기 때문에 앞으로 고부면의 많은 변화와 발전이 기대된다"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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