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심재덕 선수의 레이스 모습.
56세의 나이에도 여전히 현역 최강으로 불리는 심재덕은 9월 6일 강원도 태백시 일대에서 열린 ‘2025 다이나핏 태백 트레일’ 51km 부문에서 5시간 35분 17초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심재덕 선수.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