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도 발탁이 어려울 거라 예상되던 양민혁은 물론 U20 아시안컵(U20 월드컵 예선)에서 뛰었던 윤도영과 박승수도 제외됐다.
U20 월드컵에서 유럽파 차출에 난항을 겪는 건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가 공통적으로 겪는 현상이다.
세계 축구계가 유망주를 발굴하는 대회도 U20 월드컵에서 U17 월드컵으로 이동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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