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1박 2일' 멤버들과 데이식스 멤버 성진, 영케이, 원필, 도운이 함께한 '웰컴 투 더 리얼 버라이어티 쇼!'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김종민-도운, 문세윤-영케이, 조세호-성진, 딘딘-원필이 각각 같은 팀이 됐고, 데이식스의 선택을 받지 못한 이준과 유선호 역시 한 팀이 됐다.
'1박 2일' 멤버들 역시 "겨울에 또 한 번 놀러 와.야외 취침은 겨울에 해야 제맛"이라고 재출연을 권유하며 데이식스와 함께 채운 특별했던 여행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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