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청 기동순찰대가 도보 순찰 중에 강력 범죄 혐의로 수배를 받고 있는 20대 남성성을 검거했다.
8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4일 해운대구 구남로 일대에서 도보 순찰을 하던 기동순찰대가 길거리에서 담배꽁초를 무단 투기한 A(20대)씨 등 일행 3명에 대한 불심 검문에 나섰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공동상해 등 2건의 강력범죄로 수배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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