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국 FTA 개선협상…서비스·투자·디지털무역 등 논의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한·영국 FTA 개선협상…서비스·투자·디지털무역 등 논의

한국과 영국 간 자유무역협정(FTA) 개선 협상이 8∼12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다.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에 따르면 이번 협상에는 한국 측 권혜진 자유무역협정교섭관, 영국 측 아담 펜 기업통상부 부국장을 각각 수석대표로 하는 60여명의 양국 대표단이 참여한다.

권혜진 자유무역협정교섭관은 "한영 양국은 규범에 기반한 자유무역 질서 등 핵심 가치를 공유하는 전략적 동반자"라며 "협상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미래지향적 협정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