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전반 18분 손흥민이 페널티 박스 안에서 침착한 마무리로 선제골을 터뜨리며 앞서갔고 전반 막바지에는 이동경이 손흥민의 패스를 센스 있는 힐킥으로 연결해 골망을 갈랐다.
손흥민은 후반전 교체되기 전까지 최전방에 서서 수비 뒷공간 침투를 노렸다.
손흥민은 후반 18분 오세훈과 교체되면서 미국전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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