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지난 5월5일 오후 1시2분께 과천 갈현동 찬우물 앞길에서 덤프트럭 바퀴가 이탈하면서 보행자들을 덮쳤다.
이날 사고는 과천에서 인덕원 방향으로 운행하던 덤프트럭 운전석 뒷바퀴 2개가 갑자기 이탈하면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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