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8일 “미국 내 국민 안정과 기업의 원만한 경영활동을 위해 재발 방지, 비자확보 등 구조적 노력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오른쪽)와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8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에서 열린 정책 간담회에 참석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또 △대미관세와 마스가(MASGA) 협상에 따른 관련 산업 지원 방안 △상법과 노조법 등 최근 입법조치에 대한 우려와 보완조치 △과도한 경제형벌에 대한 합리화 방안 △정부에서 추진 중인 RE100(재생에너지 100%) 산업단지 조성관련 기업 건의 △50여일 앞으로 다가온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행사에 대한 국회 차원의 지원 등에 대한 건의와 논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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