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 2025 글로벌 바이오 콘퍼런스서 ‘지속가능한 혈장분획제제 공급을 위한 접근성 제고 전략’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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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2025 글로벌 바이오 콘퍼런스서 ‘지속가능한 혈장분획제제 공급을 위한 접근성 제고 전략’ 발표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지난 5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열린 ‘2025 글로벌 바이오 콘퍼런스(Global Bio Conference, GBC)’에서 ‘지속가능한 혈장분획제제 공급을 위한 접근성 제고 전략’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발표에서 GC녹십자는 지속가능한 혈장분획제제 사업의 핵심은 안정적인 원료 혈장 수급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발표를 진행한 이재우 GC녹십자 개발 본부장은 “지속가능한 혈장분획제제 공급 체계를 갖추기 위해 전사 차원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정부와 긴밀하게 협력해 국내 공급 부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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