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앞바다 드디어 터졌다... '한국 대표 생선'이 대물로만 족족 잡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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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앞바다 드디어 터졌다... '한국 대표 생선'이 대물로만 족족 잡힌다

여름밤 여수 앞바다에 은빛 갈치떼가 몰려들고 있다.

영상에서 마초는 텐빈, 텐야, 2단 채비 등 다양한 방식으로 미끼를 던졌다.

갈치 뼈를 바르는 법은 간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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