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엔터테인먼트 공간 JJ 마호니스가 헤드 바텐더 레오 서와 함께 한국 5대 지역의 특색을 담은 시그니처 칵테일 컬렉션 ‘한(韓) 믹솔로지 시리즈’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JJ 마호니스는 이번 시리즈를 통해 글로벌 무대에서 한국의 지역성과 계절감을 칵테일로 공유하며 서울의 밤을 찾는 이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시즌 JJ 마호니스를 찾는 고객들은 단순한 바 방문이 아닌 음악, 미식, 퍼포먼스가 조화된 나이트라이프를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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