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은 열린의사회와 함께 이달 3일부터 8일까지 라오스 루앙프라방에서 27번째 해외의료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제주항공과 열린의사회 자원봉사자들이 라오스 루앙프라방에서 주민들을 진료하고 있다.
(사진=제주항공) 이번 해외의료봉사에서도 제주항공 임직원과 열린의사회 소속 의료진, 제주항공 공식 SNS로 모집된 일반인 봉사단 등 총 31명의 자원봉사자가 라오스 루앙프라방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진료, 약 처방, 기초 보건 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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