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유) 세종(오종한 대표변호사)은 지철호 전 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을 세종 공정거래그룹 고문으로 영입하였다고 8일 밝혔다.
이처럼 공정거래 및 규제개혁 분야에서 해박한 이론과 풍부한 실무 경험을 두루 갖춘 지 고문의 합류로, 세종 공정거래그룹의 맨파워가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7월에는 공정위에서 약 19년간 근무하며 조사업무 등 폭넓은 공정거래 업무를 수행해 온 김기수 전문위원이 합류하는 등 전략적 영입을 지속해오고 있는 세종 공정거래그룹은 공정거래법, 하도급법, 대규모유통업 등 공정거래법규의 해석 및 집행과 관련해 풍부한 사건경험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으며, 이러한 역량은 세계 최대 로펌 평가기관인 영국의 Chambers & Partners의 공정거래 분야 국내 로펌 평가에서 2016부터 2025년까지 연속 1등급(Band1)으로 선정되는 등 국내외에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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