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주거용 비닐하우스에 화재…거주자 2명 중경상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용인 주거용 비닐하우스에 화재…거주자 2명 중경상

용인시의 한 주거용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해 거주자인 60대, 50대 남녀가 중경상을 입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지난 7일 오후 4시53분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전궁리의 주거용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8일 밝혔다.

비닐하우스 안에 있던 거주자 60대 남성 A씨와 50대 여성 B씨는 화재로 각각 얼굴과 팔 부위에 1~2도 화상을 당했고, 현재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