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경상수지가 지난 7월에도 흑자를 기록하며 6개월째 흑자 행진을 지속했다.
일본 재무성이 8일 발표한 국제수지 통계(속보치)에 따르면 7월 경상수지는 2조6천843억엔(약 25조원) 흑자로 집계됐다.
닛케이는 "수출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 관세 정책 영향이 나타났다"며 자동차 수출액이 11.4% 줄었다고 덧붙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