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보영이 모잠비크 아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이보영이 8월 3일부터 8일까지 모잠비크 북동부 남풀라주를 찾아 기후위기와 아동노동에 시달리는 아이들의 삶을 직접 마주했다고 8일 밝혔다.
조미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은 “오랜 시간 변치 않는 진심으로 지구촌 어린이들을 위해 헌신해 주신 이보영 대사께 감사드린다”며 시청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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