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학교 인하 위드아이 청소년 진로지원센터가 인천 동구청과 함께 마련한 ‘모빌리티 창의융합 캠프’를 성공적으로 끝냈다.
인하대 6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이번 캠프는 초등학생들이 모빌리티 코딩 교육에 흥미를 높이고 미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캠프에는 인천 지역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120명이 참여, 과학과 코딩의 기본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며 창의적 사고를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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