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아니면 1년을 기다려야 하는 ‘이 과일’의 계절이 돌아왔다.
창원의 대표 농산물인 '창원단감'이 북창원농협 산지유통센터를 통해 지난 7일, 올해 첫 출하를 시작했다.
9월 10일부터는 동읍농협을 통해 동읍 지역에서도 첫 출하가 예정돼 있어 창원단감의 시장공급이 본격화되면 우수한 품질의 단감을 전국에서 맛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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