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그룹이 안전한 일터 조성과 미래 성장 동력 발굴을 위해 외부 전문가 중심의 안전혁신·미래전략 자문위원회'를 공식 출범시켰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자문위는 회장 직속 독립 자문기구로 △안전 △미래 신사업 △커뮤니케이션 등 3개 분과로 운영된다.
안전 분과는 작업중지권 강화, 원·하청 통합 안전관리 체계 확립, AI 기반 안전 기술 도입 등 글로벌 수준의 혁신 방안을 제시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