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가 글로벌 스테디셀러 SUV ‘GLC’의 첫 번째 순수 전기차를 공개하며 전기차 전환에 본격적으로 나서겠다는 메시지를 던졌다.
94㎾h 용량의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했고, 후륜 조향과 에어서스펜션을 적용해 주행 안정성과 안락함도 동시에 확보했다.
외부 카메라, 레이더, 초음파 센서를 활용하는 MB.DRIVE 시스템도 탑재돼 최고 수준의 첨단 주행 보조 기능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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