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는 코스피 5000 달성과 관련해 “역대 어느 정부보다도 자본시장을 존중하는 정부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새 정부 국정과제인 코리아 프리미엄을 향한 자본시장 혁신과 코스피 5000 달성을 위해 정부가 추진해 나아가야 할 정책 방향에 대한 자본시장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국정 운영에 참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총리는 “이재명 정부는 자본시장 등 생산적 부문으로의 자금유입 촉진을 통해 경제활력을 제고하고, 성장의 과실을 투자자들에게 환원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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