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욱, 정채연, 이학주, 전혜빈이 저마다의 방식으로 사랑의 정의를 내렸다.
지난 7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에스콰이어)’ 최종회는 사랑과 얽힌 다채로운 법정 에피소드를 완주한 송무팀의 이야기로 깊은 여운을 안겼다.
사랑의 형태가 다양한 만큼 결혼의 모습도 달라질 수 있다는 데 뜻을 모은 이들은 또 한 번 사랑의 의미를 돌아보며 뭉클한 감동을 남겼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