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글로벌 프라이버시 총회 참여…‘페이스페이’ 보안 기술 선봬
토스가 서울에서 열리는 제47차 글로벌 프라이버시 총회(Global Privacy Assembly, GPA)에서 ‘토스 페이스페이’의 보안성과 개인정보보호 기술을 소개한다고 8일 밝혔다.
토스 페이스페이는 얼굴 인식만으로 결제가 가능한 혁신적 서비스다.
이창복 토스 개인정보보호책임자(CPO)는 “이번 GPA 참여는 개인정보보호와 기술 혁신을 동시에 실현한 토스의 보안 역량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토스는 글로벌 기준에 맞는 개인정보 보호 기술을 선도하며, 더 안전하고 편리한 금융 서비스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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