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여자 양궁을 대표하는 카타리나 바우어가 광주에서 열리는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세계 최강 한국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독일 매체 OVB온라인은 8일(한국시간) "'한국 같은 나라도 나무에서 떨어질 수 있다!' 세계양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도전하는 카타리나 바우어.
매체에 따르면 카타리나는 광주에서 좋은 기억이 있다.2022년 광주 월드컵에서 독일 최초의 혼성 금메달을 따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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