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1976년 이후 지적 영구보존문서 DB화 완료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용산구, 1976년 이후 지적 영구보존문서 DB화 완료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2023년부터 추진한 '지적(地籍) 영구보존문서 데이터베이스(DB) 구축사업'을 지난달 말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토지이동결의서와 측량결과도 등 지적 영구보존문서를 디지털화해 안전하게 보존·관리하고 활용도를 높이고자 추진됐다.

박희영 구청장은 "지적 영구보존문서 DB 구축은 구민의 소중한 재산권을 지키는 기반이자 효율적인 지적 행정을 구현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 더욱 빠르고 정확한 행정 서비스는 물론 재해에도 안전한 디지털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