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차세대 성장동력 중 하나인 오토(Auto) 사업 성장을 위한 차량용 OLED를 대거 전시하며 자신감을 보였다.
9~14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IAA 모빌리티 2025’에 참가한 삼성디스플레이 부스 전경.(사진=삼성디스플레이) 삼성디스플레이는 9~14일(현지시간) 전 세계 패널 업체 중 유일하게 ‘IAA 모빌리티 2025’에 참가해 모빌리티의 미래를 보여주는 혁신 기술과 고객 맞춤형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대거 공개한다.
조수석 전면에는 14.5형과 13.8형 두 제품을 멀티 라미네이션 기술로 일체화한, 34형 대화면 ‘CID(센터 인포메이션 디스플레이) to PID(탑승자 정보 디스플레이)’ 디스플레이가 자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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