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김현목은 지난 7일 방송한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에서 연지영(임윤아 분)이 대령 숙수로 임명된 수라간의 막 내 숙수 ‘민숙수’ 역을 맡아 유쾌한 매력을 발산했다.
뒤이어 수라간 숙수들은 ‘팀전’으로 명나라 숙수들과 요리 대결을 펼치게 됐다.
‘폭군의 셰프’에서 신스틸러로 활약 중인 김현목은 지난 3일 개봉한 영화 ‘3670’으로도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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