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명예의 전당' 도전…김용빈·진해성과 치열한 1위 경쟁 ('더 트롯쇼')
가수 박지현이 다시 한 번 ‘더 트롯쇼’ 명예의 전당 입성을 노린다.
8일 오후 8시에 방송되는 ‘더 트롯쇼’에서는 김용빈, 진해성, 박지현이 1위 후보로 이름을 올리며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방송에서 다시 한 번 1위를 거머쥐게 되면, 박지현은 개인 통산 다섯 번째로 ‘더 트롯쇼’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리는 쾌거를 이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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