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야구계에 따르면, 류지현 야구대표팀 감독은 이달 말 미국으로 출국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뛰는 한국계 선수들을 직접 만날 예정이다.
지난 1월 야구대표팀 전임 사령탑으로 선임된 류지현 감독은 부임 직후인 지난 2월 대만으로 출국해 WBC 예선을 지켜봤고 3월엔 미국에서 MLB 한국 선수들과 한국계 선수들의 경기를 참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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