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방송한 MBN ‘돌싱글즈7’ 8회에서는 호주 골드코스트의 ‘돌싱하우스’에 모인 돌싱남녀 10인 도형-동건-명은-성우-수하-아름-예원-인형-지우-희종이 돌싱녀들의 ‘결혼 유지 기간 및 자녀 유무’ 정보 공개 후 혼돈의 밤을 보낸 데 이어, 마지막 1:1 데이트에 들어간 현장이 공개됐다.
특히 아름이 두 자녀를 양육하고 있음을 알게 된 동건이 명은으로 노선을 급선회해 당사자인 명은은 물론 5MC 이혜영, 유세윤, 이지혜, 은지원, 이다은마저 충격에 빠뜨려 시청자들의 시간을 순삭시켰다.
도형 또한 명은과 같이 데이트 도장을 찍었고, 인형이 예원을 선택하면서 희종X아름, 동건X수하가 자연스레 매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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