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군의 셰프' 12.7%, 자체 최고 시청률…임윤아·이채민 '쌈' 싸기 시작→명나라 사신단 등장 '흥미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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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의 셰프' 12.7%, 자체 최고 시청률…임윤아·이채민 '쌈' 싸기 시작→명나라 사신단 등장 '흥미진진'

지난 7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 6회에서는 명나라를 상대로 요리 대결이 예고된 가운데 경합 준비를 하며 서로에게 떨림을 느끼는 연지영(임윤아 분)과 이헌(이채민 분)의 로맨스가 달달한 설렘을 선사했다.

연지영이 만든 마카롱에 푹 빠진 우곤은 이헌의 예상대로 조공의 조건을 걸고 명나라 숙수들과 요리 경합을 제안했다.

단단히 채비를 하고 온 명나라 숙수들을 본 연지영은 급하게 이헌에게 제안을 거절하라고 신호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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