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복구 현장 모습 예산군제공 예산군은 7월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소규모 공공시설에 대한 복구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단, 주민생활 불편에 가장 긴급한 34건은 올해 중 복구를 완료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신속한 복구를 통하여 주민의 생활편익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총력을 다하겠다"며 "사업 완료 이후에도 유지관리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예산=신언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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