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포풍추영’에 출연한 글로벌 케이팝 그룹 세븐틴 준(문준휘)가 서울 무대인사를 통해 관객을 직접 만난다.
‘포풍추영’이 9월 20일 개봉과 함께 9월 20부터 21일 양일간 래리 양 감독, 빅토리아 혼 PD 그리고 문준휘의 서울 극장 무대인사를 예고한 가운데, 상세한 무대인사 일정 공개와 함께 예매 오픈이 진행된다.
연출을 맡은 래리 양 감독은 데뷔작 ‘산이 울다’가 지난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작으로 선정되었던 감독으로 액션 범죄 블록버스터 ‘포풍추영’에서 어떤 연출을 선보였을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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