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홍진영이 셀프 미담을 공개했다.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전화를 건 병원에서 '데려오라'고 해주셨을 때 정말 얼마나 안도했는지 모른다"며 한 병원에서 진료를 받았다고 밝힌 뒤 새가 저혈당 쇼크로 해당 증상을 보인 것이라 짚었다.
더불어 홍진영은 "원래는 오전에 야생동물보호센터에 연락해 부엉이를 보내려 했다"면서도 "걱정이 들어 혹시나 하는 마음에 성동구청에 전화를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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