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이 좋아해 즐겨 먹는 나물의 어린 싹이 잇몸 질환을 개선하는 데 효과가 있는 사실이 밝혀졌다.
녹두의 어린 싹이 길게 자라면 숙주나물이 된다.
농촌진흥청 연구진은 실험을 통해 염증을 유발한 잇몸 세포에 녹두순 추출물(100)을 처리했을 때 염증성 물질인 사이토카인이 감소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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