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부산] 이형주 기자┃강이슬(31)이 박신자컵에서 환상적인 경기력을 보이며 시즌을 더욱 기대하게 했다.
그래도 KB스타즈가 4강에 오르며 한국의 자존심을 살렸고, 그 중심에 국가대표 슈터 강이슬이 있었다.
강이슬은 이번 대회 6경기에 출전해 총 146점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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